[데일리스포츠한국 이승엽 기자]
![▲제20회 부산불꽃축제, 광안리 밤하늘을 수놓은 폭죽의 절정 순간 [사진=영남취재본부]](https://cdn.dailysportshankook.co.kr/news/photo/202511/418349_426687_949.jpg)
부산불꽃축제가 20주년을 맞아 15일 저녁 광안리해수욕장 일대를 눈부신 불꽃으로 물들였다.
오후 7시부터 한 시간가량 이어진 이번 축제는 ‘스무 번의 가을’을 주제로 다양한 연출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시는 광안리와 해운대 동백섬 일대에 약 117만 명이 운집한 것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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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이승엽 기자]
![▲제20회 부산불꽃축제, 광안리 밤하늘을 수놓은 폭죽의 절정 순간 [사진=영남취재본부]](https://cdn.dailysportshankook.co.kr/news/photo/202511/418349_426687_949.jpg)
부산불꽃축제가 20주년을 맞아 15일 저녁 광안리해수욕장 일대를 눈부신 불꽃으로 물들였다.
오후 7시부터 한 시간가량 이어진 이번 축제는 ‘스무 번의 가을’을 주제로 다양한 연출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시는 광안리와 해운대 동백섬 일대에 약 117만 명이 운집한 것으로 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