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라는 사치' 한동근, 황민에 이어 또 다시 불거진 음주운전 논란

'그대라는 사치' 한동근, 황민에 이어 또 다시 불거진 음주운전 논란

  • 기자명 신지선 기자
  • 입력 2018.09.05 09:21
  • 수정 2018.09.1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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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동근 인스타그램 제공
사진= 한동근 인스타그램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신지선 기자] 가수 한동근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알려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

5일 한 매체는 한동근이 지난달 30일 오후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고 보도해 파장이 일었다.

매체에 따르면 한동근은 적발 당시 경찰의 요구에 순순히 응했으며 음주 사실을 즉시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근은 5일 추가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추후 최종 처분을 받는다.

지난달 27일 배우 박해미 남편 황민 씨가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 사망자 두 명이 발생한 지 얼마 안됐기에 누리꾼ㄹ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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