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POLICE가 11개 대회 연속으로 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해냈다.POLICE는 1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STIZ배 2019 The K직장인농구리그 1차대회 디비전 1 준결승에서 제일약품을 51-48로 꺾고 11개 대회 연속으로 결승에 진출했다.POLICE는 최규철이 18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3점슛 2개로 맹활약했다. 조충식(11점 11리바운드)과 임승현(9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승리를 이끌었다.제일약품은 심재용(16점 9리바운드)이 분전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이노션이 장점을 십분 살리며 2연승을 달렸다.이노션은 20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STIZ배 2019 The K직장인농구리그 1차대회 디비전 1 예선에서 제일약품을 80-64로 잡고 2연승을 달렸다.이노션은 오현우가 32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이휘범은 21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3점슛 6개로 승리를 이끌었다.제일약품은 박정훈(30점 16리바운드 3어시스트, 3점슛 5개)과 박영민(14점 7리바운드, 3점슛 3개)이 분전햇다. 하지만 외곽 일변도의 공격을 보이며 승부를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대전 서구장애인체육회(회장 장종태)는 국내 최대의 스포츠마케팅사인 ㈜갤럭시아 에스엠(대표이사 심우택) 및 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과 ‘장애인 스포츠선수 트레이닝 및 지도교육’ 계약을 성사, 장애인 운동선수 7명이 고용됐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제일약품에 입사하게 된 7명의 선수와 양측 관계 임직원, 서구장애인체육회 한동수 사무국장을 비롯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도 참석해 선수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들은 탁구 3명, 육상, 수영, 골프, 농구 종목에 각각 한 명씩 배치돼 제일약품 소속 장애인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현대오토에버가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뒤늦은 첫 승을 따냈다.현대오토에버는 6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STIZ배 2019 The K직장인농구리그 3차대회 디비전 1 예선에서 제일약품을 55-50으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현대오토에버는 추광진(15점 11리바운드 3스틸)과 신우철(14점 13리바운드)이 맹활약했다. 박정재(10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슛 2개)도 지원사격했다.제일약품은 김성훈이 19점 7리바운드 3스틸로 분전했다. 박정훈(13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의 활약도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강호는 달랐다. POLICE가 첫 경기부터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POLICE(구 101경비단, 이하 POLICE)는 10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STIZ배 2018 The K직장인농구리그 3차대회 디비전 1 예선에서 제일약품을 73-55로 잡고 첫 승을 따냈다.POLICE는 이정규(19점 3리바운드 3점슛 3개)와 이동현(17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3점슛 3개)이 맹활약했다.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뒷받침했다.제일약품은 박정훈(37점 7리바운드 3점슛 5개)이 분전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이번 대회는 그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그들은 그렇게 새로운 시대를 열어젖히고 있다.101경비단은 9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직장인농구협회장배 2018 The K직장인농구리그 2차대회 디비전 1 준결승에서 3점슛 4개 포함, 22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끈 양창모와 21점을 합작하며 뒷받침한 최규철(11점 3리바운드, 3점슛 3개), 조한기(10점 7리바운드, 3점슛 2개) 활약에 힘입어 제일약품을 61-53으로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승리라는 결과물에도 경기 막판 체력이 다하여 상대팀에게 추격을 당하기 일쑤였다. 이날만큼은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여 그동안 지적되어왔던 뒷심 부족이라는 약점까지 보완했다.제일약품은 25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직장인농구협회장배 2018 The K직장인농구리그 2차대회 디비전 1 A조 예선에서 최고참 김성훈이 3+1점슛 2개 포함, 17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올리는 전방위 활약을 펼쳤고, 하이준(15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박정훈(12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3점슛 2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그들은 강호들이 즐비한 틈바구니 속에서 살아남았다. 이제는 정상을 향해 올라갈 일만 남았다.제일약품은 11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직장인농구협회장배 2018 The K직장인농구리그 2차대회 디비전 1 A조 예선에서 박정훈(17점 3리바운드, 3점슛 2개), 박영수(15점 4스틸 3리바운드, 3점슛 3개), 하이준(12점 6리바운드) 등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에 힘입어 코오롱인더스트리 추격을 69-65로 따돌리고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두 번째로 디비전 1 준결승 진출을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접전상황에서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더 강해 질 수 있을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제일약품이 명확하게 풀어주었다.제일약품은 22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직장인농구협회장배 2018 The K직장인농구리그 2차대회 디비전 1 A조 예선에서 3점슛 4개 포함, 22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올리며 맹활약한 박정훈을 비롯, 박영민(9점, 3점슛 2개), 김성훈(8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활약에 힘입어 삼성SDS UTF를 48-42로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승부처에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한국투자증권을 구단 첫 우승을 위한 순항을 이어갔다.한국투자증권은 14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직장인농구협회장배 2017 The K직장인농구리그 2차대회 디비전 1 A조 예선전에서 삼일회계법인 A를 70-64로 꺾고 3승 고지에 선착했다.한국투자증권은 김경록이 23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3점슛 4개로 맹활약했다. 신주용도 20점 5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삼일회계법인 A는 김민철이 19점 4리바운드, 나형우가 16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다. 하지만 주전들의 공백을 메우지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2차대회에 참가하기 전까지 많은 준비를 했다. 타 팀과 친선경기를 통해 수비조직력을 가다듬었다. 새로운 선수 합류는 골밑에 힘을 불어넣었다.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그들이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제일약품은 24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직장인농구협회장배 2018 The K직장인농구리그 2차대회 디비전 1 A조 예선전에서 13점 13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한 ‘뉴페이스’ 심재용과 3점슛 3개 포함, 12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올리며 뒤를 받친 박정훈 활약에 힘입어 LG이노텍을 55-42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