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한국스포츠교육 희망나눔 사회적 협동조합(KSSC)dl 지난 18일 서울 양재역 부근의 '힐튼 가든인 서울 강남' 2층 가든 비스트로에서 발달장애인 농구단 SC와 함께하는 KSSC가족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KSSC 가족의 날 중 1부 행사인 '가족의 낮' 에는 발달장애인 SC농구단의 선수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가족운동회 시간을 통해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 '가족의 밤'에서는 KSSC 가족들과 함께 발달장애인뿐만 아니라 평생을 돌봐야 하는 장애인 가족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한국스포츠교육 희망나눔 사회적 협동조합(이하 KSSC)이 '턴업스포츠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교 적응을 돕는다. 턴업스포츠멘토링은 스포츠를 통해 학교에 가는 즐거움을 찾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스포츠 스타들의 재능공유 프로그램이다. 이는 은퇴선수 강사로 구성된 강사진이 학교 또는 온라인에서 학생들과 스포츠기술의 전달뿐 아니라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학생들의 고민을 청취하고 같이 땀 흘리며 스포츠로 소통하게 된다. KSSC는 프로농구 선수 출신인 이사장을 중심으로 은퇴선수들의 재취업과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제5회 KSSC전문(은퇴)선수 진로 웹 세미나 개최(이하 KSSC)이 은퇴선수들을 위한 진로 웹세미나를 1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약 2시간동안 은퇴선수 플랫폼 ‘WERELIGHT' 홈 페이지를 통해 은퇴선수를 위한 진로 웹세미나를 생중계 한다.KSSC는 은퇴선수들이 함께 모여 토론하고 정보를 나누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6년부터 세미나를 개최해왔다. 2020년 5회를 맞는 세미나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첫 번째 세미나이다. KSSC는 은퇴선수들이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한국스포츠교육 희망 나눔 사회적 협동조합(이하 KSSC)이 지난달 28일 한국농구발전소와 청소년 체육 활성화 및 은퇴선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협약식에는 KSSC의 김광원 이사장, 한국농구발전연구소 천수길 소장이 참석해 유·청소년 체육 활성화 방안과 은퇴선수 재사회화 가이드라인 구축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KSSC는 스포츠를 통한 희망을 함께 나누며 꿈과 비전을 실현하고자 국내최초로 은퇴선수 중심으로 구성된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교육을 통한 프로그램 확산과 희망
[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데일리스포츠한국 창간 6주년 기념 ‘제1회 대한민국 생활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광양시와 순창군, 한국스 포츠교육 희망나눔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인공이 됐다.지난 21일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광양시가 활성화·지원부문에서 순창군은 마케팅·정책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 지했다. 또한, 한국스포츠교육 희망나눔 사회적협동조 합(이하 KSSC)이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단체부문 본 상을 수상했다.본지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리빙TV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생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2019 KSSC 나눔의 밤이 지난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행사는 데일리스포츠한국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리빙 TV가 후원하는 ‘제1회 대한민국 생활스포츠 대상’에서 본상 수상을 축하하고, 2016년 설립된 발달장애농구단SC 가족의 곤함을 달래고 전진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16년 설립된 KSSC는 발달장애인농구단SC, 대한체육회와 함께하는 SDG스포츠캠프,학교부적응학생을 위한 턴업스포츠멘토링교실, WKBL과 함께하는 유소녀학교스포츠클럽-EFG를 운영하며 생활스포츠 저변 확대와
[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저의 꿈은 운동선수, 은퇴선수들의 어린 시절 꿈을 찾아주는 것입니다. 그 꿈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단체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목표이자 꿈입니다”한국스포츠교육 희망나눔 사회적 협동조합(이하 KSSC)의 김광원 이사장의 말이다. 그는 KSSC를 자신의 꿈을 현실화하는 단체로 성장시키면서 제1회 대한민국 생활스포츠대상 단체부문 본상의 주인공이 됐다.국내 최초로 은퇴선수를 중심으로 2016년 설립된 KSSC는 스포츠 교육을 통한 프로그램 확산과 희망나눔, 꿈의 전달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 협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한국스포츠교육 희망나눔 사회적 협동조합’(이하 KSSC)은 스포츠를 통한 희망을 함께 나누며 꿈과 비전을 실현하고자 국내최초로 은퇴선수 중심으로 구성된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교육을 통한 프로그램 확산과 희망나눔 그리고 꿈의 전달을 목표로 설립됐다. KSS는 지난 7일부터 9일일까지 150여명을 저소득층,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이 함께하는 S(see)D(do)G(game)TEAMSPORTS 캠프’를 개최했다.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KSSC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
한국스포츠교육희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하 KSSC)은 국내 최초로 은퇴한 스포츠 선수들이 스포츠교육을 통해 희망을 나누고 꿈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설립된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김광원 조합 이사장을 인터뷰했다.▶ 김 이사장의 꿈과 KSSC가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입니까?- 저의 어린 시절 꿈은 어린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었어요. 현재는 청소년 스포츠교육과 은퇴선수들의 어린 시절 꿈을 찾아주는 것이 지금의 꿈입니다. KSSC는 은퇴한 선수들이 거쳐 가는 징검다리로써 더불어 성장해 나가는 것이 목표이자 꿈입니다.▶ KSSC를 이끌면서 보람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한국스포츠교육희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하 KSSC)은 국내 최초로 은퇴한 스포츠 선수들이 스포츠교육을 통해 희망을 나누고 꿈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2016년 설립된 사회적 협동조합이다.이 협동조합은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에서 진행하는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 교육을 통해 우수 아이템으로 선정되었다. 조합은 건강한 사회, 행복한 교육, 모두의 스포츠 등 3가지 슬로건을 내걸었다. 여기서 말하는 ‘건강한 사회’라는 것은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장애 유소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