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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선수들이 진행한 ‘스포츠 희망나눔 캠프’ 성료KSSC, 8월 7일~9일 포천에서...보고 즐기고 경기하는 ‘SDG TEAMSPORTS 캠프’
  • 박상건 기자 pass386@daum.net
  • 승인 2019.08.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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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한국스포츠교육 희망나눔 사회적 협동조합’(이하 KSSC)은 스포츠를 통한 희망을 함께 나누며 꿈과 비전을 실현하고자 국내최초로 은퇴선수 중심으로 구성된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교육을 통한 프로그램 확산과 희망나눔 그리고 꿈의 전달을 목표로 설립됐다.

은퇴 선수들과 보고(SEE), 즐기고(DO), 경기하며(GAME) 추억을 만든 청소년들

KSS는 지난 7일부터 9일일까지 150여명을 저소득층,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이 함께하는 S(see)D(do)G(game)TEAMSPORTS 캠프’를 개최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KSSC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 포천시설관리공단 협찬으로 포천종합운동에서 열린 이 날 행사는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및 골프 분야 은퇴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로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SDG TEAM SPORTS 캠프’는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개인이기주의를 해결 할 수 있는 대안으로 팀 스포츠를 은퇴한 운동선수들과 보고(SEE), 즐기고(DO), 경기하며(GAME)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가는 취지의 캠프이다.

S(see)는 서울 종합운동장의 88올림픽 전시관을 둘러보며 우리나라 스포츠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시작하여 두산 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프로야구 경기관람이 진행되었으며, 둘째 날은 축구, 야구, 배구와 농구 은퇴선수들이 참가하여 각 종목을 체험(DO)하고 경기(GAME)하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SDG TEAMSPORTS 캠프’ 참가자들 모습

셋째 날은 G(game)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선수들이 도우미로 나서 함께 경기하며 스포츠로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캠프는 지난 2016년부터 SDG 1차, 2차 캠프에 이어 2018년 3차 SDGN캠프 그리고 올해 SDG TAME SPORT 캠프에 이르렀다.

KSSC 김광원 이사장은 “이 캠프는 2박 3일 동안 간접 체험을 통해 눈으로 익히고, 직접 배워보고 체험함으로써 스포츠를 한 번의 캠프를 통해 즐기고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면서 “은퇴한 운동선수들로만 구성된 단체에서 기획하고 진행했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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