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KLPGA 2021시즌 28번째 대회인 ‘KLPGA S-OIL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국내 골프팬들은 1번 선수 박민지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5일에 엘리시안제주에서 열리는 ‘KLPGA S-OIL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28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4.45%가 1번 선수 박민지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3번 선수 장하나와 2번 선수 임희정은 각각 68.94%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