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기업 전용 부킹 서비스 '신(信)멤버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한다 신멤버스는 지난 17년가 XGOLF가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기업 전용 부킹 서비스로 골프 전문 컨시어지를 통해 예약부터 결제까지 무기명으로 이용하는 원스톱 비즈니스 골프 멤버십이다.회원의 편의를 위해 명문·인기 골프장 예약 정보를 매일 오전 10시 30분 카카오톡 알림톡 발송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엑스골프는
[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10월 가을 골프는 빛내서라도 친다'라는 말이 있듯 요즘 골프하기 좋은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국내 최대 골프부킹 사이트 XGOLF(대표 조성준)가 출시한 기업 전용 골프 부킹 서비스 ‘신멤버스’가 가을 시즌을 맞아 판매량이 더욱 급증하고 있다. XGOLF는 숙박이 포함된 국내 골프여행과 해외 골프부킹 서비스를 추가해 사업영역을 확대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출시 5개월 만에 제약사, 증권사, 자동차사 등 큰 기업뿐 아니라 개인사업자까지 250여개의 기업이 가입했을
[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엑스골프, 대표 조성준)가 신멤버스 에 이어 본격적인 해외 사업 진출에 나섰다. XGOLF는 올해의 주력사업으로 기업전용 부킹서비스 ‘신(信)멤버스’ 와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해외 회원권 사업’을 꼽았다.지난 4월 출시한 기업전용 부킹서비스 ‘신(信)멤버스’는 출시된 지 4개월 만에 200여개가 넘는 기업이 가입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약사, 증권사, 자동차 업계 등 VIP케어가 필요한 기업들의 가입은 물론 회계법인, 금융
[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박세리, 박인비, 박성현, 고진영... 골프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도 한두 번은 들어 본 이름들이다. 골프로 세계 무대를 평정한 자랑스런 한국 선수들이다.대한민국 여자 골프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2016년엔 박인비가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 출전해 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골프 실력을 세계 무대에 알렸다.잘하다 보니 골프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었다. 1998년 박세리로부터 시작된 골프 열풍이 세리키즈를 거쳐 엘리트 선수에서 일반인까지 번지며 많은 사람들이 골프를 즐긴다. 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