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한민정 기자] 경남도립미술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의 첫 시작은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을 맞이해 작은 이벤트를 진행했다. 미술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보다 행복하고 뜻깊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어린이(0세~13세)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미술관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했다.오는 18일, 19일 양일간에는 성인대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2 동시대미술기획전 ‘온라이프 onlife’와 연계해 전시에 참여하는 정진경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영화의전당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미술문화행사인 ‘아트부산 2018’ 기간에 맞추어 20일부터 22일까지 아트부산과 함께 영화상영회와 작품 전시를 공동개최한다. 영화의전당은 지난 3월 22일 (사)아트쇼부산과 협약을 맺고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려하여 선정한 아트 관련 영화 프로그램과 미술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2018 아트와영화: 예술을 봄’에서는 국내 영화관에서 다시 보기 어려운 작품 중 ‘아트부산’과 ‘전시
문화부, 전국에서 다양한 축제 전시 등 특별관람 헤택 제공추석 황금연휴인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우리나라 곳곳에서는 무료와 할인 혜택을 주는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놀거리 행사가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기간을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으로 지정했다.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은 명절 연휴를 여행의 계기로 활용하는 사회·경제적 변화에 맞춰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2016년 시작됐다.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등 4대 고궁과 종묘, 왕릉 등 문화재가 무료로 개방된다. 경북 울진 불영사, 경남 양산 통도사·내원사도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