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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가정의 달 맞아 전시 연계 체험·공연 ‘풍성’정진경 작가와 함께 하는 작품 체험·박봉기 작가와 체험교육 등 운영
  • 한민정 기자 machmj55@naver.com
  • 승인 2022.05.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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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한민정 기자] 경남도립미술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도립미술관 입구 야외에 전시된 ‘박봉기:두 번의 산책’ 전시 작품을 감상하는 어린이들.(경남도(

프로그램의 첫 시작은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을 맞이해 작은 이벤트를 진행했다. 미술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보다 행복하고 뜻깊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어린이(0세~13세)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미술관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했다.

오는 18일, 19일 양일간에는 성인대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2 동시대미술기획전 ‘온라이프 onlife’와 연계해 전시에 참여하는 정진경 작가와 함께 작품 ‘follow the white rabbit’을 체험한다. 다양한 과학기술과 예술이 접목한 매체 변화와 작품의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작품을 보다 다채롭게 경험해 볼 수 있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2 경남작가조명전 ‘박봉기: 두 번의 산책’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20일 아티스트 토크&공연을, 다음날 21일에는 어린이 체험 교육이 준비돼 있다.

아티스트 토크&공연에서는 박봉기 작가의 예술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조망하기 위해 미술평론가 김경서, 작가 김해심, 영상이론가 조은비를 초대해 관객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작가의 작품이 있는 5전시실에서 1부 바이올리니스트 진혜빈, 첼리스트 황주혜, 작곡가 김영진이 참여하는 공연과 2부 국악작곡가 류주욱, 한국무용가 성주연이 참여하는 공연이 이어질 계획이다.

21일 예정된 어린이 체험 교육 ‘우리들의 산책’은 박봉기 작가와 어린이들이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이에 대해 소통하며 자신만의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작가의 예술 세계를 직접 경험해보며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예술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오늘(10일)부터 순차적으로 경남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 각 행사별 선착순 접수 예정이다.

김종원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좋은 전시 기획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도민들의 미술관 경험이 더욱 풍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로 도민들을 맞이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지난달 개최된 전시 ‘온라이프 onlife’와 ‘박봉기: 두 번의 산책’은 내달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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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정진경#박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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