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이번주 IT업계 동향과 주목을 끄는 뉴스를 정리했다. 네이버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인터넷 플랫폼’ 업종 최초로 ‘최우수 명예 기업’에 선정되었다. 네이버는 "인터넷 플랫폼 산업에서 여러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TEC콘서트’가 시즌3을 선보인다. 테크콘서트는 광교를 포함하여 시흥, 부천, 고양,의정부 등 5개 경기문화창조허브가 함께 운영한다. 이와함께 경기도는 e스포츠 육성을 위해 전용경기장을 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양휘부)는 한국프로골프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자문하면서 협력을 모색할 자문위원회와 대외협력위원회를 신설했다.신설된 자문위원회는 KPGA와 KPGA 코리안투어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자문을 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각계 각층의 인사 11명으로 구성됐다.위원으로는 김성호(전 국가정보원장), 김인규(전 KBS사장), 김일섭(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류진(풍산그룹 회장), 문청(베컴(주) 회장), 어윤대(JB금융그룹 상임고문), 윤은기(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이순동(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 이정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