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를 맞아 내달 1일부터 8일간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 특별 환대주간’이 운영된다.이번 특별 환대주간은 (재)한국방문위원회가 외국인 대상 관광축제인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과 춘절 연휴를 계기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위해 청계광장 메인 웰컴센터 외에도 입국관문인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에 특별 웰컴센터를 추가로 설치한다.이곳에서는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주요혜택 소개는 물론 통역 및 관광안내, ‘코리아그랜드세일 퍼즐 맞추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