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로창현 특파원] 뉴욕에서 5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최일단 작가 특별전 이벤트가 개최된다.최일단(86) 작가는 뉴욕을 기반으로 40년간 활동해온 대표적인 한인 아티스트로 지난 3월부터 온라인 다큐 특별전 'Elaine Ildan Choi, Here and Now'가 진행되고 있다. 이 전시는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이라는 두 번의 전쟁, 세계 현대미술의 최전선인 파리와 뉴욕에서의 삶 등 최일단 작가의 파란만장한 삶과 치열한 예술세계를 담아내고 있다.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에서는 29일 현
[데일리스포츠한국 로창현 특파원] 뉴욕화단에서 활동하는 최일단 작가의 특별전이 마련된다.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최일단 작가(85)의 치열한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해 보는 특별전, 를 2022년 아시아위크 뉴욕(Asia Week New York) 특별전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오는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에 공개되는 이번 전시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온라인 특별전으로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이라는 두 번의 전쟁, 세계 현대미술의 최전선인 파리와 뉴욕에서의 삶 등 만 86세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