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스마트 스탬프(서비스명: echoss Stamp) 원천 기술 보유업체인 원투씨엠㈜(대표 한정균)은 필리핀 최대 IT기업인 ‘SMS Global’과 제휴로 필리핀 시장을 무대로 스마트 스탬프 서비스를 상용화해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하는 이른바 O2O(Online to Offline)를 구현하는 혁신적인 기술 체제인 스마트 스탬프 원천기술을 보유한 원투씨엠은 설립 6년만에 22개 국가를 대상으로 사업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필리핀 시장은 모바일 이용률이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핀테크 전문기업 원투씨엠(대표 한정균)은 키움증권, 하나은행, SK텔레콤 등이 주도하는 제3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움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원투씨엠은 ‘폰에 찍는 스탬프’라고 불리는 스마트스탬프(제품명: echoss Stamp) 기술을 기반으로 O2O(Online to Offline) 사업 및 핀테크 사업을 국내 및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이번 원투씨엠의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움 참여는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컨소시움 간의 경쟁이 벌어지는 상황에
[OSEN=고용준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젊은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나섰다.21일 넷마블은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와 게임·ICT(정보통신기술) 전문 벤처캐피탈인 캡스톤파트너스(이하 캡스톤)와 함께 총 200억원 규모의 ‘캡스톤 6호 펀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이 펀드는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9월말 조성됐다. 중점 투자 대상은 업력 3년 이내, 연간 매출액 10억원을 넘지 않는 중소·벤처기업 중 대표이사가 39세 이하이거나 만 29세 이하 임직원 비중이 50% 이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