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IT전문기업 ㈜골든퓨쳐스(대표 이수식)와 프리미엄 생수업체 ㈜코리워터스(대표 전진철)가 콩고민주공화국(이하 콩고)의 식수사업을 위해 지난 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으로 골든퓨쳐스는 콩고가 겪고 있는 식수난 해결을 위한 개발 사업에 발판을 마련했다. 골든퓨쳐스는 향후 콩고와 최종 계약이 남아있지만 콩고 정부가 깨끗하고 맛좋은 지하수를 개발하는 것이 숙원사업인 만큼 빠른 진행을 자신했다.이에 앞서 ㈜청명의 태양광발전소 설비 생산시스템 기술력을 높게 평가한 콩고 정부는 탄자니카주에 태양광발전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