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신청곡을불러드립니다 사랑의콜센타' 시청률이 관심인 가운데 임영웅이 첫 신청곡부터 100점을 받으며 1등의 위엄을 드러냈다.2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 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즉석에서 신청곡을 불러주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인천 32번 고객은 431통화 만에 연결에 성공한 기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