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성남FC 데닐손이 2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대한축구협회(FA)컵’ 4라운드(16강)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수비를 헤치고 슈팅을 날리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포항 스틸러스 김기동 감독이 2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대한축구협회(FA)컵’ 4라운드(16강) 성남FC와의 경기에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포항 스틸러스 이호재(가운데)가 2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대한축구협회(FA)컵’ 4라운드(16강) 성남FC와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고 세리머니로 하트를 짓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포항 스틸러스 이호재가 2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대한축구협회(FA)컵’ 4라운드(16강) 성남FC와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성남FC 이기형 감독이 2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대한축구협회(FA)컵’ 4라운드(16강)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포항 스틸러스 하창래(왼쪽)이 2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대한축구협회(FA)컵’ 4라운드(16강) 성남FC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축하를 받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성남FC 이지훈이 2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대한축구협회(FA)컵’ 4라운드(16강)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성남FC 크리스(왼쪽)가 2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대한축구협회(FA)컵’ 4라운드(16강)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포항 김준호의 수비에 맞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오전 무안국제공항 여객청사에서 열린 하이에어 국제선(무안~키타큐슈) 운항 취항식 행사에서 서삼석 국회의원 등 내빈들과 취항 기념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울산 현대 선수단들이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두고 손가락으로 '1'를 표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두고 열광적으로 응원한 팬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울산 현대 선수들이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3-2로 승리를 하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울산 현대 선수들이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3-2로 승리를 하고 기뻐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울산 현대 바코(가운데)가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수비수 사이를 뚫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울산 현대 팬들이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마틴 아담의 페널티킥 골에 열광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울산 현대 마틴 아담(왼쪽)이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PK를 성공하고 포효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울산 현대 마틴 아담이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울산 현대 마틴 아담이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차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 경기에서 수원 삼성 이상민(왼쪽)이 울산 현대 설영우에게 태클을 걸자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수원 삼성 이상민(왼쪽)이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 경기에서 울산 현대 설영우에게 태클을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