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김천상무 조영욱(가운데)과 FC안양 이창용이 31일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4라운드 과의 경기에서 볼을 다투면서 나뒹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김천상무 김현욱이 31일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4라운드 FC안양과의 경기에서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FC안양 이우형 감독이 31일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4라운드 김천상무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김천상무 정정용 감독이 31일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4라운드 FC안양과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FC안양 선수들이 31일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4라운드 김천상무와의 경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31일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4라운드 FC안양와 김천상무와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천FC 선수들이 30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4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를 득점 없이 끝내고 우중에도 개의치 않고 열렬히 응원을 한 팬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30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4라운드 부천FC와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를 0-0 무승부로 끝내고 양 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천FC 박호민(가운데 99번)이 30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4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뛰어 오르며 날린 헤더볼이 동료 김보용의 어깨에 맞히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천FC 닐손 주니어가 30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4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문전 혼전속에 핸드볼 반칙이 나왔다고 주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아이파크 구상민이 30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4라운드 부천FC1995와의 경기에서 공중볼을 잡아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천FC 김호남이 30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4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크로스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천FC 김보용(왼쪽)이 30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4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부산아이파크 박세진의 태클에 넘어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아이파크 골키퍼 구상민(왼쪽)이 30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4라운드 부천FC1995와의 경기에서 공중볼을 펀칭을 시도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천FC 김보용가 30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4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공을 잡으려다 넘어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아이파크 김찬(왼쪽)이 30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4라운드 부천FC1995와의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천FC 조수철(왼쪽)이 30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4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부산아이파크 어정원의 슛을 저지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아이파크 김상준이 30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4라운드 부천FC1995와의 경기에서 공을 잡아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천FC 이주현이 30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4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라인 밖으로 나가려는 공을 잡아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천FC 서명관(오른쪽)이 30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4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부산아이파크 블랭크린의 발로 슛을 막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