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63스퀘어와 아쿠아플라넷(제주)이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해 '해돋이 및 떡국패키지'를 선보인다.
63스퀘어에서는 오는 2016년 1월 1일 오전 7시에 국내 최고층 미술관인 63아트를 조기 개장할 예정이다.
해돋이 패키지는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선착순 300개 한정 판매한다. 해돋이 관람에 떡국, 새해 소망을 적을 수 있는 소원엽서로 구성된 '해돋이 패키지Ⅰ(1만8,000원)'과 해돋이 관람에 소원엽서, 탈‧부착이 가능한 타일달력으로 구성된 '해돋이 패키지Ⅱ(3만1,000원)'로 구성됐다.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는 아쿠아리움‧마린사이언스 이용권과 떡국, 소원엽서로 구성된 패키지(2만3,000원)를 선보인다. 상품은 쿠팡과 위메프, 티몬, 아쿠아플라넷 제주 홈페이지에서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5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