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야, 새 싱글 '따스한 햇살이 되어 비출게' 오늘(28일) 발표

서우야, 새 싱글 '따스한 햇살이 되어 비출게' 오늘(28일) 발표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24.03.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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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싱어송라이터 서우야가 새로운 감성을 선물한다.

(주)문화인은 28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서우야의 새 싱글 '따스한 햇살이 되어 비출게'를 발매한다.

'따스한 햇살이 되어 비출게'는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 발라드곡이다. 이번 신곡을 통해 서우야는 단단한 보컬과 부드러운 멜로디로 리스너들의 귀를 매료시킬 예정이다.

 

서우야는 지난해 11월 데뷔 싱글 '그대 있기를'의 작사, 작곡 등에 직접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이번 신보에서도 작사와 작곡, 가창으로 선보일 서우야의 이야기가 어떤 여운을 남길지 기대가 모인다.

서우야는 (주)문화인을 통해 "힘들 때 곁에서 함께해 준 사람들이 있어서 이 곡이 탄생했고 그들에게 작은 쉼터가 되어주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서우야의 싱글 '따스한 햇살이 되어 비출게'는 28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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