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논산딸기축제’, 마지막 날에도 열기는 식을줄 몰라

‘2024 논산딸기축제’, 마지막 날에도 열기는 식을줄 몰라

  • 기자명 이기운 기자
  • 입력 2024.03.2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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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축제장 모습
딸기축제장 모습
딸기축제장 모습
딸기축제장 모습
딸기축제장 모습
딸기축제장 모습

[데일리스포츠한국 이기운 기자] 논산딸기축제의 마지막 날인 24일, 축제현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뜨거워지는 열기로 가득하다.

이른 아침부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은 양손 가득 딸기를 들고, 논산시민가족공원 곳곳에 봄기운을 만끽하며,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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