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외치는 포스트시즌 진출 여자부 3개 구단 감독과 대표선수들

"화이팅" 외치는 포스트시즌 진출 여자부 3개 구단 감독과 대표선수들

  • 기자명 현경학 기자
  • 입력 2024.03.18 17:54
  • 수정 2024.03.1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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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여자부 3개 구단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왼쪽부터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 이주아, 현대건설 이다현, 강성형 감독, 정관장 정호영, 고희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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