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 이승열 하나은행장(왼쪽부터)이 26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서울 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4’ 개막과 축덕카드 출시 5주년을 맞이해 하나카드, 프로축구연맹과 함께 하는 K리그 통합 팬카드(Fan Card)인 'K리그 축덕카드 시즌2'의 출시를 축하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축덕카드 디자인 공모’ 이벤트를 실시하여 채택된 축덕카드의 디자인은 ‘K리그는 하나’라는 슬로건과 함께, K리그 25개 구단 마스코트를 활용하여 ‘하나’됨을 표현하고, 동시에 K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하나은행을 의미하는 상징성을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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