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온라인팀] 미스터리 랭킹쇼 '서치9(서치나인)'이 초록뱀미디어가 운영하는 K-STAR 채널과 필콘미디어의 AXN에서 2월 13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시작한다.
서치9은 전 세계 미스터리, 사건, 사고의 전말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랭킹쇼다. 장동민과 하니, 조우종이 수사관으로서 단서를 갖고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리하는 스토리텔러 역할을 맡는다.
수사관들을 도와줄 특별 게스트들은 과학적,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사건을 분석한다. 특히, 장동민은 tvN '문제적 남자'에서 ‘뇌섹남 갓동민’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더 지니어스'에서도 우승한 전력이 있어 수사관으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서치9은 찾을수록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하고, 계속해서 찾아낸 지구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 랭킹쇼다.
매주 주제에 따라 전세계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9위부터 4위까지 발표하고, 각 사건의 전말을 요약해 소개하며 흥미로운 사건은 깊이 파고들어 스토리텔링한다.
1~3위는 보다 깊이 있게 추리해가며 궁금증과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서치9 관계자는 "장동민과 하니, 조우종, 특별 게스트들은 기존 랭킹쇼 형식에서 벗어나 과학적으로는 풀지 못한 신기한 지구상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들만의 입담으로 풀어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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