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가수 방예담이 '뮤직뱅크'에서 '하나만 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방예담은 1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ONLY ONE'의 타이틀곡 '하나만 해'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예담은 독특한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방예담은 댄서들과 완벽한 합을 자랑하는가 하면 무대 곳곳을 누비며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또한 방예담은 단번에 귓가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특히 다채로운 표정과 무대 매너는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이번 신보는 발매 직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 2개 지역 1위, 12개 지역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 더불어 애플 뮤직 앨범 차트 11개 지역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하나만 해'는 아이튠즈 송 차트 2개 지역 1위, 6개 지역에서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또 통화연결음 서비스 링투유에서 1위를 하며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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