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전 베트남 축구 대표팀 박항서 감독(오른쪽)이 1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10월 A매치 2차전 경기에서 베트남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전 베트남 축구 대표팀 박항서 감독(오른쪽)이 1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10월 A매치 2차전 경기에서 베트남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