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지난 2일 오후 전북 부안군 하서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야영장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이 영내 그늘시설인 덩굴터널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행사장에서 온열질환자가 계속 발생하며 행사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어 참가자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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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지난 2일 오후 전북 부안군 하서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야영장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이 영내 그늘시설인 덩굴터널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행사장에서 온열질환자가 계속 발생하며 행사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어 참가자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