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3일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전북 부안군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숲밧줄 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한편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행사장에서 온열질환자가 계속 발생하며 행사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어 참가자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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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3일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전북 부안군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숲밧줄 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한편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행사장에서 온열질환자가 계속 발생하며 행사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어 참가자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