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대표팀 잠비아와 평가전 티켓, 31일부터 예매

여자축구 대표팀 잠비아와 평가전 티켓, 31일부터 예매

  • 기자명 신수정 기자
  • 입력 2023.03.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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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대표팀 잠비아와 평가전 티켓 오픈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여자축구 대표팀 잠비아와 평가전 티켓 오픈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신수정 기자] 여자축구 대표팀 평가전 티켓 판매가 31일부터 시작된다. 

대한축구협회는 내달 7일과 11일 열리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과 잠비아의 평가전 2연전 입장권의 예매 일정을 30일 공개했다.

평가전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 1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며 킥오프 시각은 오후 7시로 같다.

축구협회는 온라인 티켓 판매 사이트 플레이KFA에서 오는 31일 오후 7시부터 수원 경기 입장권을 판매한다. 용인 경기 입장권은 내달 4일 오후 7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예매를 통해 입장권이 매진되지 않으면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운동장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를 한다.

다만, 휠체어석과 동반자석은 복지카드 소지와 휠체어 탑승을 확인해야 하므로 현장 판매만 한다.

입장권 가격 등 자세한 정보는 축구협회 홈페이지, SNS, 플레이KFA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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