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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 행진' 르브론 제임스, NBA 역사상 첫 전구단 상대 40득점+ 기록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3.01.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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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을 달성한 르브론 제임스 (사진=AF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르브론이 또 한 번 대기록을 달성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 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LA 클리퍼스와의 2022-2023 미국프로농구(NBA) 정규시즌 경기에서 46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로써 르브론은 NBA 역사상 처음으로 전구단 상대로 40득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새해 들어 40득점 이상을 기록한 것은 벌써 세 번째다. 르브론은 휴스턴 로케츠, LA 클리퍼스를 상대로 유일하게 40득점 이상을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17일에 휴스턴을 상대로 48득점을 몰아치며 대기록에 클리퍼스만 남겨두고 있었다. 이날 초반부터 기세를 끌어올린 르브론은 4쿼터에 놀라운 득점 행진을 이어가며 40득점 고지를 점령했다. 특히 3점슛 9개를 기록하는 등 시즌 초반 부진했던 3점슛이 터졌다.

NBA 통산 득점도 3만 8210점을 기록, 카림 압둘-자바의 3만 8387점에 177점을 남겨뒀다.

한편, 레이커스는 르브론의 엄청난 활약에도 클리퍼스에 115-13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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