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설 이틀 앞으로, 제수용품 장만으로 북적이는 전통시장

[포토뉴스] 설 이틀 앞으로, 제수용품 장만으로 북적이는 전통시장

  • 기자명 현경학 기자
  • 입력 2023.01.20 17:43
  • 수정 2023.01.20 18:43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설 명절을 이틀 앞둔 20일 오후 경기도 최대 전통시장인 수원시 남문 못골종합시장에 제수용품을 장만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이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