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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연승 멈춘' 조상현 감독, "리바운드 중요성 알아야"
  •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11.3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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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원 LG 조상현 감독 / 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조상현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리바운드와 루즈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창원 LG는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2라운드 경기에서 서울 삼성에 70-75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LG는 지난 2019년 3월 17일 전주 KCC전(90-82 승) 이후 1354일 만에 도전했던 4연승에 실패했다. 또 원정 경기 연승 및 정규리그 연승 행진도 각각 5경기와 3경기서 멈추게 됐다.

경기 후 만난 조상현 감독은 "퐁당 퐁당 게임으로 체력 부담이 있던게 사실"이라면서 "그래도 선수들이 두 자릿 수 차이로 벌어졌던 경기를 끝까지 따라간 점에 대해 좋은 승부라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쉬운 점에 대해서는 리바운드를 꼽았다. 조상현 감독은 "리바운드 등 주문했던 부분에서 집중력이 떨어졌다. 선수들이 리바운드와 루즈볼에 대한 중요성을 알았으면 좋겠다"라면서, "이정현에게 내준 점수도 리바운드에서 파생된 외곽포였다. 그런 부분에서 상대와 차이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12분 10초를 뛰며 5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작성한 이승우에 대해서는 "활동적이고 열심히 하지만 아직 1년 차다. 게속 키워야 할 선수"라고 평했다. 이어 "효율성을 키웠으면 좋겠다. 결국 판단 능력이다. 트랜지션 게임에서 좋은 활동량과 속도 갖고 있는데 상황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그런 부분이 개선되면 장점 나올 것이라 본다"라고 내다봤다.

한편, LG는 오는 3일 오후 2시 창원체육관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잠실실내=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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