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야구
올 시즌 MVP-신인왕은 누구? 팬들과 함께하는 KBO 시상식 17일 개최
  •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11.10 11:51
  • 댓글 0
지난해 KBO리그 신인왕을 수상한 KIA타이거즈 이의리.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올 시즌 KBO리그 MVP와 신인왕은 누가 차지할까. 

KBO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을 개최한다. 

2022 KBO 정규시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와 신인상 주인공이 발표되는 2022 KBO MVP 시상은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 개인 부문별 1위 선수, 우수심판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KBO는 정규시즌 종료 후 지난달 16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 현장에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 기자들이 MVP와 신인상을 각각 1명씩 기표하는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현장 부재자 및 지역 언론사 소속의 기자 투표는 이메일로 진행됐다. 투표함에 봉인된 투표지는 지난달 26일 KBO 야구회관에서 KBO와 한국야구기자회가 공동으로 개표를 진행했다.

올 시즌부터 기존 점수제에서 다득표제로 바뀐 투표 방식에 따라 MVP 후보에는 kt 엄상백, 박병호, 삼성 피렐라, LG 고우석, 정우영, 켈리, 플럿코, 김현수, 키움 안우진, 이정후, SSG 김광현, 최정, 최지훈, 롯데 이대호, KIA 나성범, 박찬호 등 총 16명의 후보가 등록됐다. 

신인상 후보에는 KBO 표창규정 제7조에 의거해 기준을 충족하는 선수들 중 kt 박영현, 두산 정철원, 최승용, 삼성 김현준, 이재현, SSG 전의산, NC 김시훈, 오영수, 롯데 황성빈, KIA 김도영, 한화 윤산흠, 김인환 등 총 12명이 선정됐다. 
KBO리그 부문별 1위 선수 및 우수 심판위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퓨처스리그 부문별 1위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한편, 공식 행사에 앞서 사전 행사로 오후 1시 30분부터 KBO 리그 40주년 기념 디지털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된다. 공모전은 ‘KBO 리그와 함께 행복했던 순간’을 주제로 한 전국민 대상 사진 공모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등 2개 부문으로, 각 부문별 6명(또는 팀)씩 수상자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총 9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시상식 2019년 이후 3년만에 야구팬들도 생생한 시상식 현장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입장권은 오늘(10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00명(1인 2매)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시상식 당일 12시부터 입장권 배포 데스크에서 본인 확인 후 배부 받을 수 있다. 현장 질서 유지와 팬 안전을 위해 입장권 신청 완료 시 입장 번호가 자동으로 부여되며, 1시 20분부터 번호 순서대로 입장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혜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