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기운 기자] 7일 부여군 백마강 구드래 둔치에 만개한 코스모스가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구드래 주무대와 부여읍 시가지에서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제68회 백제문화제가 방문객들의 흥을 돋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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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이기운 기자] 7일 부여군 백마강 구드래 둔치에 만개한 코스모스가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구드래 주무대와 부여읍 시가지에서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제68회 백제문화제가 방문객들의 흥을 돋우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