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S6 김수민, 정식 '오브젝트' 출시…팬 위한 '특별 선물' 눈길

트리플에스 S6 김수민, 정식 '오브젝트' 출시…팬 위한 '특별 선물' 눈길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22.08.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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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S6 김수민이 첫 오브젝트를 선보였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22일 오후 트리플에스의 공식 어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를 통해 S6 김수민의 오브젝트를 정식 공개했다. 앞서 '코스모' 어플리케이션 론칭 당시 S1 윤서연부터 S5 김유연까지의 오브젝트를 오픈했으며, S6 김수민의 오브젝트를 이날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김수민의 새로운 오브젝트에는 독특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가 담긴 것은 물론, 처음 공개되는 사인 등 팬들을 위한 선물이 곳곳에 녹아 있다.

트리플에스의 오브젝트란 실물과 디지털이 결합된 세계 최초의 기능성 포토카드다. 특히 오브젝트에는 트리플에스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꼬모(COMO)'가 담겨 기존의 포토카드와는 차별화를 지닌다.

오브젝트와 함께 트리플에스 '코스모'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디지털 오브젝트를 획득하고 보관하는 것은 물론, 오브젝트를 서로 보내고 받는 등 다양한 팬들간의 상호 작용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트리플에스의 팬들은 '코스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침으로써 오브젝트를 무료로 획득 가능하다. 다시 말해 '무과금 형식'으로도 오브젝트를 얻고, 이를 통해 트리플에스의 앞날을 결정하는 '마스터(MASTER)'로서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셈이다.

모드하우스는 "트리플에스가 선보이는 '코스모'는 팬과 아티스트가 유기적으로 콘셉트를 탄생시키고 만들고 협업해 나가는 공간의 역할을 해낼 것"이라며 "트리플에스의 '코스모'와 오브젝트, 그리고 '꼬모'에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김수민의 오브젝트와 함께 새로운 멤버인 S7 김나경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티저 영상 속 감각적인 퍼포먼스와 미모는 물론,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비비의 동생이라는 점까지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또한 트리플에스는 데일리 콘텐츠 '시그널(SIGNAL)'로 팬들과 적극 소통에 나서는 중. '하우스(HAUS)'에서 펼쳐지는 멤버의 '케미'를 비롯해 트리플에스만의 '소셜 엔터테인먼트 게임'에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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