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 2관 ‘광화원’에서 시민들이 풍선 형태의 해양 생물들이 바닷속을 떠다니는 ‘상상의 바다(IMAGINARY OCEAN)’를 관람하고 있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3차원(3D) 매체예술(미디어아트) 등 실감 콘텐츠를 시각과 청각, 촉각으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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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 2관 ‘광화원’에서 시민들이 풍선 형태의 해양 생물들이 바닷속을 떠다니는 ‘상상의 바다(IMAGINARY OCEAN)’를 관람하고 있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3차원(3D) 매체예술(미디어아트) 등 실감 콘텐츠를 시각과 청각, 촉각으로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