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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컵] '대표팀 초비상' 허웅, 코로나19 확진...룸메이트 A선수도 격리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7.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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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대표팀 허웅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아시아컵에 나선 농구 대표팀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허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격리에 들어갔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8일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 참가중인 성인 남자 국가대표팀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확진자는 허웅이다. 협회는 "허웅 선수는 17일 몸에 이상을 느껴 신속항원검사를 받았으며 양성반응이 나와 곧바로 테스트를 진행, 18일 오전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허웅은 곧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또, 대회 방역 프로토콜에 따라 룸메이트였던 A선수 역시 신속항원검사 후 격리조치 됐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대표팀 선수 내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다만, 코로나19는 잠복기가 있는 질병이 있는 만큼 추가 확산에 우려가 있는 것도 분명하다. 

협회는 "선수단 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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