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Seoul International Wines & Spirits Expo 2022)에서 관람객들이 조지아와인을 시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와인의 본 고장인 프랑스 와인과 맥주의 주 생산지 리투아니아 등 해외 직접 참가업체는 8개국 20여 부스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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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Seoul International Wines & Spirits Expo 2022)에서 관람객들이 조지아와인을 시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와인의 본 고장인 프랑스 와인과 맥주의 주 생산지 리투아니아 등 해외 직접 참가업체는 8개국 20여 부스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