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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EASL 조 추첨 완료, SK '양재민 소속팀' 우츠노미야와 맞대결...KGC는 PBA 우승팀 만나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6.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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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동아시아 최고 팀을 가리는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조 편성이 발표됐다. 사상 첫 통합 우승을 달성한 SK는 일본 B.리그 우승팀을 만나게 됐다.

EASL은 2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동아시아 슈퍼리그 2022-2023시즌 조 추첨식을 열었다. KBL에선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달성한 서울 SK(전희철 감독, 허일영)와 준우승팀 안양 KGC(김상식 감독, 오세근)가 참가했다.

A조에는 KGC가 들어가게 됐다. KGC는 류큐 골든 킹스(일본), 타이페이 푸본 브레이브스(대만), PBA 필리핀컵 우승팀(미정)과 한 조에 묶였다. 현재 PBA 필리핀컵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아직 우승팀이 정해지지 않았다. 

KGC는 오는 10월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필리핀컵 우승팀을 상대로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르게 됐다.

SK는 B조에 편성됐다. SK와 함께 우츠노미야 브렉스(일본), 베이 에리어 드래곤즈(대만), PBA 필리핀컵 준우승팀이 이름을 올렸다. SK는 오는 10월 19일 일본에서 우츠노미야를 상대로 조별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특히 우츠노미야는 지난 시즌 B.리그 우승팀이자 최근 양재민이 2년 9억원에 대형계약을 맺은 팀이다. SK를 상대하는 양재민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대회는 4개팀씩 2개조로 나뉘어 치르는 홈앤어웨이 풀리그 예선(팀별 6경기), 4강 토너먼트(각 조 1-2위)로 진행된다. 풀리그 예선은 10월 1일 막을 올려 2023년 2월 1일에 마무리된다. 이어 3월 3일 4강, 3월 5일 3-4위전 및 결승전이 단판 승부로 펼쳐진다. 토너먼트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다.

동아시아 슈퍼리그 2022-2023시즌 조 편성

A조
KGC, 류큐 골든 킹스, 타이페이 푸본 브레이브스, PBA 필리핀 컵 우승팀(미정)

B조
SK 나이츠, 우츠노미야 브렉스, 베이 에어리어 드래곤즈, PBA 필리핀컵 준우승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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