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후즈팬서 '떡잎부터 남다른 최강 신인 아이돌' 글로벌 투표 1위

템페스트, 후즈팬서 '떡잎부터 남다른 최강 신인 아이돌' 글로벌 투표 1위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22.04.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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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그룹 템페스트가 2022년 최강 신인 아이돌로 선정됐다.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 '후즈팬(Whosfan)'에 따르면 템페스트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한 '[WhosPICK] 식목일 특집 떡잎부터 남다른 최강 신인 아이돌은?' 주제의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는 후즈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받은 팬들의 추천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미래소년, 블리처스, 이펙스, 저스트비, 오메가엑스, 템페스트, 트라이비, 퍼플키스, 라잇썸, 빌리, 아이브, 케플러, 비비지, 엔믹스 등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신인 아이돌들이 후보에 올라 경합을 펼쳤다.

치열한 접전 끝에, 템페스트가 34.91%의 득표율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오메가엑스(20.07%)와 케플러(16.01%)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후즈팬은 템페스트를 위해 기획 기사 발행과 일주일간 앱 내 팝업 광고를 진행한다. 기획 기사 '후즈픽:뷰'에서는 템페스트가 '최강 신인'으로 불리는 이유에 대해 다룬다. 보상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터뉴스 및 후즈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 후즈팬은 2020년 5월 22일 공식 론칭 이후 글로벌 케이팝 팬덤의 성원 아래에 1년 만에 550만 유저 확보에 성공, 최근에는 660만 유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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