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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광주 vs '새 얼굴' 김포…K리그2 개막전부터 흥미진진
  •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2.01.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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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달 19일 예정된 K리그2 개막전을 앞두고 전지훈련에 한창인 광주FC 선수들과 이정효 감독 / 한국프로축구연맹)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K리그2로 돌아온 광주와 새로 합류한 김포가 개막전부터 맞붙는다. 한층 다양해진 이야깃거리와 함께 K리그2가 시작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2022시즌 K리그2 정규라운드 1~44라운드 일정을 발표했다. 총 10개 팀이 시즌을 보낸 작년과 달리 올해 K리그2는 새롭게 합류한 김포FC를 포함해 11개 구단이 참가한다. 팀당 경기 수도 40경기로 늘어났다.

첫 경기는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광주FC와 김포 간 경기다. 광주는 지난 시즌을 K리그1에서 보냈지만, 12개 팀 중 최하위를 기록해 강등됐다. 지난 2019년 K리그2 우승으로 승격의 기쁨을 맛 본지 2년 만이다.

강등의 아픔을 이겨내야 할 광주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안영규, 만상윤, 박한빈 등을 영입하며 반등을 노리고 있다. K리그 첫 공식 경기에 나서는 만큼 기세가 대단할 김포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사다.

같은 날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FC안양과 전남 드래곤즈가 맞붙는다. 안양은 지난해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킨 바 있고, 전남의 경우 K리그2 최초로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두 팀의 기세가 올 시즌도 계속될지 시선이 모인다.

2월 20일 오후 1시 30분에는 안산 그리너스와 부산 아이파크, 오후 4시에는 경남FC와 서울 이랜드, 부천FC1995와 충남아산이 각각 맞대결을 펼친다.

김포의 역사적인 K리그2 첫 홈경기는 3월 12일 오후 1시 30분 솔터축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상대는 서울 이랜드다.

올 시즌 K리그2는 정규라운드 44라운드를 마친 뒤 K리그1 승격을 위한 PO에 돌입한다. K리그2 4위와 5위 간 준PO는 10월 19일, K리그2 3위와 준PO 승리팀 간 PO는 10월 23일에 열린다. K리그1 11위와 K리그2 2위 간 승강 PO는 10월 26일, K리그1 10위와 K리그2 PO 승자 간 승강 PO는 10월 30일로 각각 예정됐다.

한편, 월요일 저녁에 열리는 '먼데이 나이트 풋볼'은 올해 역시 계속된다. 2022시즌 첫 먼데이 나이트 풋볼 경기는 4월 11일 오후 7시 30분 솔터축구장에서 열리는 김포와 경남 간 맞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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