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Z세대 아이콘' woo!ah!(우아!)가 별처럼 빛나는 비주얼이 돋보이는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그룹 woo!ah!(우아!)의 소속사 엔브이(NV)엔터테인먼트는 30일 0시, woo!ah!(우아!)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별 따러 가자'의 10장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두 가지 버전의 개인 콘셉트 포토는 woo!ah!(우아!)의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는 스쿨룩에 야구 점퍼로 포인트를 준 woo!ah!(우아!) 멤버들의 얼굴을 담고 있다. 나나와 민서, 루시는 시크한 표정으로, 우연과 소라는 환한 미소로 wow!(와우!, 팬덤명)의 마음을 흔들었다.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교실 안에서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는 woo!ah!(우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이틴의 정석과도 같은 멤버들의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woo!ah!(우아!)는 내년 1월 4일 디지털 싱글 '별 따러 가자'를 공개한다. '별 따러 가자'는 어둠을 뚫고 나오는 아름다운 별빛처럼 woo!ah!(우아!)만의 빛으로 세상을 환하게 비추겠다는 반짝거리는 소망을 담은 곡이다. 강렬한 디스코 드럼 사운드와 펑키한 기타와 베이스가 인상적인 팝 장르의 곡이다.
엔브이(NV)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는 은하수처럼 무수히 쏟아지는 woo!ah!(우아!)의 매력 중 일부"라며 "5일 후 공개될 woo!ah!(우아!)의 디지털 싱글 '별 따러 가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woo!ah!(우아!)는 나나, 우연, 소라, 민서, 루시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오는 2022년 1월 4일 디지털 싱글 '별 따러 가자'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