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메이크스타와 에버글로우가 글로벌 '포에버'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한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는 지난 15일 에버글로우 미니 3집 'RETURN OF THE GIRL' 예약판매 및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해 설렘을 안겼다. 이번 예판 및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메이크스타는 예약판매 페이지에서 에버글로우의 'RETURN OF THE GIRL'을 구매한 팬들 중 30명을 추첨, 에버글로우와 영상통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구매자 전원을 위해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미공개 포토카드를 마련해 환호를 얻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크스타는 별도로 30명을 추첨해 에버글로우의 친필 사인 CD를 선물한다. 또한 프로젝트 페이지 내 응원글에 영상통화 이벤트를 SNS에 공유하고 링크를 남긴 팬들 중 6명을 선정,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할 계획이다.
에버글로우는 오는 12월 1일 오후 6시 미니 3집 'RETURN OF THE GIRL'을 발매한다. 앞서 'DUN DUN' 뮤직비디오 2억뷰 돌파를 비롯해 'Adios', 'LA DI DA', '봉봉쇼콜라'의 뮤직비디오 역시 1억뷰를 넘어서며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곧 공개될 에버글로우의 신보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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