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오리온 디드릭 로슨이 16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자랜드와의 경기를 마치고 전자랜드의 플레이오프 4강 진출을 축하하며 이대헌 선수와 손을 마주치고 있다. 이날 전자랜드는 오리온과의 대결에서 87-77로 승리하면서 통합 3승1패로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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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오리온 디드릭 로슨이 16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전자랜드와의 경기를 마치고 전자랜드의 플레이오프 4강 진출을 축하하며 이대헌 선수와 손을 마주치고 있다. 이날 전자랜드는 오리온과의 대결에서 87-77로 승리하면서 통합 3승1패로 4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