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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원더골' 안산, 김천과 무승부...안양은 경남에 승리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2.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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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안산이 '승격 유력 후보' 김천과 무승부를 거뒀다. 

안산 그리너스는 27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1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안산은 이준희의 선제골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준희는 스로인 상황에서 이상민과 패스를 주고 받은 후 페널티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오른발 아웃프런트로 감아차며 김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원더골을 터뜨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김천은 후반 들어 반격을 시작했다. 후반 2분 정원진이 장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김천은 흐름을 타며 본격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안산은 골문을 굳게 걸어 잠그며 끝내 추가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앞서 열린 FC안양과 경남FC의 경기에선 안양에 2-1로 승리했다. 안양은 전반 30분 심동운이 K리그2 첫 골을 쏘아 올렸고 이어 맹성웅의 릴레이 득점이 나오며 흐름을 잡았다. 승격 유력 후보였던 경남은 후반 26분 백성동의 오른발 슈팅이 김형진의 발을 맞고 굴절되면서 골대로 향했다. 

안양은 후반 31분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지만 손정현의 선방에 막히며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충남아산의 경기는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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