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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정상 개막…코로나19 전원 음성
  • 황혜영 인턴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2.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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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측정하는 울산 이청용.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인턴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 2021 개막을 앞두고 실시한 코로나19 전수 검사에서 대상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수검사는 지난 17∼24일 각 구단 연고 지역 내 선별 진료소에서 진행됐다.

검사 대상자는 K리그1 12개, K리그2 10개 구단 선수, 코치진 및 팀 스태프, 경기감독관, TSG(기술위원회) 등 총 1052명이었다.

한편, 올 시즌 중에도 K리그 전체 선수단을 대상으로 '발췌검사' 방식의 코로나19 검사가 실시된다. 4월부터 2주 간격으로 구단당 5명씩 매번 다른 선수들을 선별해 총 17회의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연맹은 "무증상 감염자의 선제적 확인 및 조기 발견에 크게 기여한다는 K리그 의무위원회 자문에 따른 조처"라고 설명했다. 이어 “K리그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K리그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통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해 리그를 운영할 계획이다”며 “연맹과 각 구단은 안전한 리그 운영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철저한 방역 수칙 이행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K리그 2021시즌은 27일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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