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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창원서 자가격리…선수단 합류 동선 최소화
  • 황혜영 인턴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2.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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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이마트 야구단에 입단한 추신수가 25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임시 팀 유니폼을 입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인턴기자] 프로야구 KBO리그 신세계그룹 이마트 구단에 입단한 추신수(39)가 본격적인 자가격리 훈련에 돌입했다.

구단 관계자는 25일 "추신수는 24일 귀국 직후 경상남도 창원으로 이동했다"며 "추신수는 구단이 창원시에 마련한 숙소에서 2주간 자가 격리한다"고 전했다. 추신수는 격리 후 선수단에 곧바로 합류하기 위해 인천이 아닌 창원에서 자가격리한다.

신세계그룹 이마트 선수단은 다음 달 5일 제주도 서귀포 스프링캠프를 종료한 뒤 6일 인천으로 돌아온다. 7일엔 휴식을 취하고 8일 오후 부산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2차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한다. 추신수는 이르면 11일 부산에 있는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구단은 추신수의 합류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인 창원시에 숙소를 마련했다.

관계자는 "선수단은 1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kt wiz와 연습경기를 치른다"며 "추신수가 부산에서 합류할지, 울산에서 합류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구단은 각종 실내 기구들과 KBO리그 데이터 자료, 영상 자료를 제공했고 추신수는 2주 동안 구단이 제공한 훈련 기구를 활용해 컨디션 유지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8개 구단의 제의를 뿌리치고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그룹 이마트와 연봉 27억원에 전격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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