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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김천상무, 출범 선포…유니폼·마스코트 등 공개
  • 우봉철 인턴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2.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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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범식 무대에서 인사하는 김천 상무 선수단 / 김천 상무)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인턴기자]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출범식을 갖고 새 출발을 알렸다.

23일 프로축구 K리그2 김천 상무는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앞서 김천상무는 2021시즌을 앞두고 경북 상주에서 김천으로 연고지를 옮겼다. 새 시즌 새 출발을 알리는 출범식인 셈.

이날 출범식에서는 김천 상무 선수단이 착용할 유니폼과 구단을 상징하는 마스코트가 공개됐다. 주장 권경원과 심상민, 골키퍼 이창근, 최철원이 유니폼 모델로 나섰다.

2021시즌 김천 상무 유니폼은 구단 엠블럼에 적용된 레드, 네이비 색깔을 역동적인 카모플라쥬로 표현했다. 그 위에 붉은색 그라데이션을 적용해 김천시와 상무팀의 조화 콘셉트도 나타냈다.

(사진=김천 상무 마스코트 '슈웅' / 김천 상무)

마스코트는 김천시 SNS 홍보 캐릭터 '오삼이'의 부 캐릭터로 공식 명칭은 '슈웅'이다. 구단은 "어떠한 역경에도 과감히 맞서는 남다른 도전 정신으로 김천상무의 용맹하고 희망찬 이미지를 대표한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주장 권경원을 포함한 총 28명의 선수단과 김태완 감독을 포함한 총 8명의 코칭스태프도 무대에 나와 이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짐했다. 김천 상무는 오는 27일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2021시즌 K리그2 첫 경기를 치른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김충섭 구단주와 곽합 국군체육부대장,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에 상무 축구단을 유치한 만큼 김천시와 프로축구가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 공식 출범과 함께 2021시즌 승격을 위해 모두 한 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주면 한다"라고 기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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