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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축특산물 통합브랜드 ‘함평천지’ 유통 혁신 꾀한다. 5개년 중장기 계획 단계별 추진…농업경쟁력 강화 및 군민 소득증대 기대
  • 최지우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1.02.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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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청사 전경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함평군의 농축특산물이 통합 통합브랜드를 ‘함평천지’로 정하고, 체계적인 생산·유통 체질 개선으로 유통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농축산물 유통 활성화 계획은 지역민들의 소득보장과 함평군의 브랜드파워 개선을 위한 조치로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 단계별로 추진된다. 

17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중장기 계획은 올해 군이 선정한 3대 비전 중 하나로, 함평군 지역에 가장 경쟁력 있는 특화작물의 선정·육성을 통한 명품농산물 생산과 산지유통조직 육성 등 유통체계 정립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세부사업으로 분류별 새로운 전략품목을 선정해 품목별 맞춤 기술지도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전략품목의 권역별 조직을 육성하는 등 전략품목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이번 계획에 농협과 농업법인이 중심이 된 산지유통조직 육성과 권역별 산지유통시설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포함되어 있어 농축특산물 브랜드 관리 및 고품질화로 시장 경쟁력이 강화되고 체계적인 유통 관리를 통해 농가 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축특산물 통합브랜드 유통활성화 5개년 계획은 함평군의 농업경쟁력을 높여 함평군민 모두가 부자되는 함평건설에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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