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 신재범 부사장, ‘어린이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대한조선 신재범 부사장, ‘어린이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 기자명 최지우 기자
  • 입력 2021.02.03 11:13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 위해 노력 다짐…송하철 전남 대불산학융합원 원장, 이인철 사내협력사 협의체 회장 지목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대한조선 신재범 부사장이 지난 2월 1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정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릴레이 챌린지는 행안부 주관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문화를 정착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전국 릴레이 캠페인으로, 교통안전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인증 사진을 찍은 뒤 SNS에 게시하면 된다.

목포상공회의소 이한철 회장의 지목을 받은 대한조선 신재범 부사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이라는 구호를 들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대한조선 신재범 부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뜻 깊다”며,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되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신호 준수, 정지선 준수 등 일상의 모든 분야에서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조선 신재범 부사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주실 다음 주자로 대한조선 송하철 전남 대불산학융합원 원장, 이인철 사내협력사 협의체 회장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