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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시즌 최다 28점' 맹폭, 더블더블까지
  • 우봉철 인턴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1.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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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일 인천 도원체육관 하나원큐전, 드리블하는 신한은행 김단비(가운데) / W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인턴기자]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이스 김단비가 공격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이번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을 올렸다.

2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과 하나원큐 간 경기가 열렸다. 이날 신한은행은 67-61로 하나원큐 꺾고 2연승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하나원큐전만 놓고 봤을 때는 5전 전승이다.

신한은행 승리 1등 공신은 김단비였다. 김단비는 개인 시즌 최다 득점인 28점을 쏟아 넣으며 코트를 뜨겁게 달궜다. 리바운드도 12개를 잡아내며 더블더블까지 작성했다. 특히 김단비는 1쿼터부터 13점을 몰아넣으며 신한은행이 분위기를 가져오는데 기여했다.

하나원큐는 신지현과 강이슬이 분전하며 3쿼터 초반 43-39로 역전하기도 했으나 후반 집중력 부족으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4쿼터 종료 7분여를 남긴 상황에서는 연속 스틸을 허용하며 점수를 내줬다.

이날 승리로 3위 자리를 지킨 신한은행은 중위권 경쟁 상대 4위 용인 삼성생명(10승 10패)과 승차를 1.5경기 차로 벌렸다. 하나원큐는 8연패에 빠지며 최하위(4승 17패)에 머물렀다. 5위 부산 BNK 썸(5승 16패)과의 승차는 1경기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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